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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신애 측 “노출 의도 NO…관심 집중돼 본인도 놀라”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10-13 08:10
2017년 10월 13일 08시 10분
입력
2017-10-13 08:06
2017년 10월 13일 08시 0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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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신애. 사진=김진환 기자 kwangshin00@donga.com
배우 서신애(19)가 '제22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식에서 파격적인 드레스로 대중의 관심을 집중시켰다.
이날 서신애는 가슴이 'V'자로 깊게 파인 흰색 롱드레스를 입고 같은 색 재킷을 걸쳤다. 또 드레스 옆이 트여 각선미도 살짝 드러냈다.
그의 레드카펫 입장 후 반응은 다양했다. 올해 한국 나이로 스무 살이 된 성인이지만 MBC '고맙습니다'(2007), MBC '지붕 뚫고 하이킥'(2009) 등에서 연기했던 아역 배우 이미지가 강한 탓에, 이번 파격 드레스는 반전 그 자체였다.
서신애의 레드카펫 사진은 하루가 지났음에도 여전히 화제다. 온라인 커뮤니티, SNS에서는 서신애의 드레스 사진이 올라오고,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
이에 서신애 소속사 다인엔터테인먼트는 13일 뉴스1과의 통화에서 "노출로 인해 관심받는 것을 의도한 것이 아니다. 피팅을 했을 때는 이렇게 파격적일 거라고 생각을 못했다"며 밝혔다.
또 "오랜만에 레드카펫에 서게 돼 드레스에 신경을 많이 쓴 건 맞지만, 이렇게 많은 분들의 관심을 받게 돼서 얼떨떨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아울러 "예쁘게 봐주셨으면 좋겠다"며 "갑자기 관심이 집중되니 본인도 놀란 모양이다. 예상을 못했다 피팅 때는 이렇게까지 보이지 않았는데, 나도 사진을 보고 놀랐다"고 덧붙였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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