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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더 깨끗해진 듯”…허지웅, SNS 집안 사진 본 누리꾼 반응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9-04 14:35
2017년 9월 4일 14시 35분
입력
2017-09-04 14:23
2017년 9월 4일 14시 23분
정봉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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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허지웅 인스타그램 캡처
작가 허지웅이 소셜미디어에 깨끗하게 정돈된 집 안 사진을 올렸다.
허지웅은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peace(평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허지웅의 집 안은 깔끔하게 정돈돼 있다. 앞서 허지웅은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 등에서 자신의 집을 공개한 바 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게시물 댓글에 “뭔가 더 깨끗해진 듯(choi****)”, “마음의 평온(sunn****)” 등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MBN 예능 ‘비혼이 행복한 소녀, 비행소녀’ 제작진에 따르면 MC 허지웅은 조미령의 깨끗한 집 등을 보고 “이 누님 내 스타일이다. 선생님으로 모시게 된다”고 말했다. 4일 오후 첫 방송.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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