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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현진, 깐깐한 ‘男 체크리스트’ 언급…“원래 괜찮은 남성이 좋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8-25 08:52
2017년 8월 25일 08시 52분
입력
2017-08-25 08:48
2017년 8월 25일 08시 4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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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자기야-백년손님’ 서현진
오는 11월 결혼하는 서현진 전 MBC 아나운서의 ‘남자 체크리스트’가 눈길을 끈다.
서현진 전 아나운서는 과거 온라인 서점 ‘예스24’와의 인터뷰에서 “서른 살이 되면, 결혼·경제적인 부분·직업 등 모든 게 다 되어있을 거라고 생각했다”고 밝혔다.
서 전 아나운서는 “나이가 들수록 남자 기준이 달라진다. 체크리스트가 늘어나고 눈이 좁아지고, 정말 큰일 났다. 시집 못 갈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체크리스트 중 상위 목록 몇 개를 보면, 나를 좋아해서 내게 모든 걸 다 해주는 사람보다 원래 괜찮은 남자를 좋아한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서현진 전 아나운서는 24일 SBS 예능프로그램 ‘자기야-백년손님’에서 예비 남편과의 일화를 솔직하게 털어놨다.
서 전 아나운서는 오는 11월 서울에 위치한 한 성당에서 다섯 살 연상 의사와 결혼식을 올린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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