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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입대 지창욱 “군대서 치킨 사 달라” 애교, 남지현 “치킨 들고 면회 가겠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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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12 17:02
2017년 7월 12일 17시 02분
입력
2017-07-12 12:27
2017년 7월 12일 12시 2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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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지창욱이 다음달 14일 입대한다는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과거 그의 애교를 담은 영상이 재조명 됐다.
최근 SBS 수목드라마 ‘수상한 파트너’ 제작진 측은 ‘지봉커플 애교대결’이라는 제목으로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은 지창욱과 남지현이 공원에서 데이트를 하는 장면으로 시작한다. 감독이 지창욱과 남지현에게 애교를 요구하자 남지현은 “저 애교 못해요”라며 망설였다. 하지만 지창욱은 “밀크쉐이크 사 주세요, 떡볶이 사 주세요”라며 애교를 부렸다.
이에 남지현은 “진짜 잘한다. 그래서 매번 감탄하면서 본다, 저도”라며 칭찬했다.
한 관계자는 지창욱을 향해 “저런 인재를 어떻게 군대에 보내나”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지창욱은 “군대에서 치킨 사주세유”라고 또다시 애교를 부려 눈길을 끌었다.
남지현은 웃으며 “치킨 사들고 면회 갈게요”라고 재치 있게 반응했다.
한편 지창욱은 오는 8월 14일 강원도 철원 소재 신병교육대에 입소한다.
소속사 글로리어스는 12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입대 소식을 전하며 “기초 군사 훈련을 마친 뒤 자대 배치되어 주어진 국방의 의무를 성실히 이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 “현재 출연 중인 SBS 수목드라마 ‘수상한 파트너’까지 맡은 역할을 잘 마치고 대한민국 남자라면 반드시 거쳐야 하는 국방의 의무를 다하고자 한다”며 “제대 후 한층 더 깊어지고 성숙한 모습으로 돌아올 수 있도록 많은 기대와 응원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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