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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 전지현, 몸매 비법? 이민호 “누나는, 쉬는 날도 운동”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6-26 11:29
2017년 6월 26일 11시 29분
입력
2017-06-26 11:25
2017년 6월 26일 11시 2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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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본격연예 한밤‘
배우 전지현이 둘째를 임신한 가운데, 그의 몸매 관리 비법이 화제다.
지난해 12월 6일 방송된 SBS \'본격연예 한밤\'에서 전지현은 몸매 관리 질문에 "다이어트 하고 많이 신경을 쓴다. 긴장을 놓치지 않는 게 가장 중요한 원동력이 되지 않나 싶다"고 답했다.
이에 이민호는 "전지현 누나는 아침에도 운동한다"며 "촬영 쉬는 날이 있으면 누나는 쉬지 않고 운동한다"고 밝혔다.
이날 방송에 따르면 전지현은 실제로 촬영장에서도 쉼 없이 스트레칭을 하며 틈틈이 몸매 관리를 했다. 결국 이민호가 전지현에게 "운동 좀 그만해"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전지현 측 관계자는 26일 동아닷컴에 둘째 임신 소식과 관련, "둘째를 가진 것이 맞다. 최근 병원을 찾아 알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현재 10주 정도 됐다고 한다"면서 "임신 초기라 많이 조심스러워하고 있다. 좋은 일이니 축복해 달라"고 당부했다.
전지현은 지난 2012년 4월 13일 동갑내기 연인 최준혁 씨와 서울 신라호텔에서 결혼했다. 전지현은 2015년 7월 영화 \'암살\' 개봉 이후 임신 10주임을 밝히고 활동을 중단한 바 있다. 전지현은 지난해 2월 득남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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