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투맨 박성웅, 박해진에 “같이 살자…‘브라더’로 곁에 있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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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7년 5월 28일 10시 3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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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맨투맨’ 박성웅
사진=‘맨투맨’ 박성웅
‘맨투맨’ 박성웅이 박해진에게 같이 살자고 제안했다.

박성웅은 27일 JTBC ‘맨투맨’에서 박해진을 찾아갔다. 그는 박해진에게 “내 곁에 있어라. 식구로. 브라더(형제)로”라고 말했다.

이에 박해진은 “내가 누군지도 모르지 않냐. 출신도. 과거도”라고 말하자 박성웅은 “안다. 너만큼 외로운 놈. 같이 살자. 도하(김민정 분) 상처 주지 말고 너도 상처받지 말고”라고 제안했다.

또한 박성웅은 “잘 생각해보고 내 뜻대로 해라”고 말하며 ‘폭풍 의리’를 과시했다.

JTBC 금토드라마 ‘맨투맨’은 밤 11시에 방송된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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