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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경, 나무엑터스 재계약…소속사 대표 “유혹 많았을 텐데, 대단한 친구”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5-16 20:14
2017년 5월 16일 20시 14분
입력
2017-05-16 20:12
2017년 5월 16일 20시 1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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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도 나무엑터스 대표 인스타그램
배우 신세경이 나무엑터스와 재계약한 가운데, 김종도 나무엑터스 대표가 SNS에 남긴 글이 화제다.
김 대표는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전의 세월로 단단해진 것 이상으로 앞으로 더 멋진 순간을 함께 하자"고 밝혔다.
김 대표는 "세경이 초등학교 때 처음 봤는데 어느새 세월이 이렇게 흘렀다"며 "15년을 함께 해오면서 추억도 많다. 그 정도 위치에 오르면 유혹도 많고 변하기 쉬운데 세경이는 더 따뜻한 사람이 되는 듯하다. 대단한 친구"라고 전했다.
이어 "곧 선보일 tvN \'하백의 신부 2017\'을 통해 세경이의 새로운 모습, 또 다른 매력을 만날 수 있을 거다. 많이 기대해 달라"고 덧붙였다.
한편 신세경은 tvN \'하백의 신부\'에 캐스팅 돼 남주혁과 호흡을 맞추게 됐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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