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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양다리여?”…최자, 설리와 결별 후 의미심장한 글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5-11 09:45
2017년 5월 11일 09시 45분
입력
2017-05-11 08:24
2017년 5월 11일 08시 2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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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자 인스타그램
배우 설리가 브랜드 디렉터 김민준과 열애를 인정한 가운데, 그의 전 연인인 \'다이나믹 듀오\' 최자의 의미심장한 SNS 글이 주목받고 있다.
10일 설리 소속사인 SM 엔터테인먼트는 "최근 서로에게 호감을 갖게 되었다. 상대방이 일반인이라 피해가 갈까 조심스럽다. 배려 부탁드린다"며 설리와 김민준과의 열애설을 공식 인정했다.
이날 한 매체는 설리와 김민준이 두 달 전부터 호감을 갖고 만나고 있다고 보도했다. 설리가 최자와 결별을 인정한 건 지난 3월 6일로 설리가 결별 인정 후 바로 김민준과 열애한 것으로 예상된다.
하지만 누리꾼들 사이에서는 설리가 최자와 김민준을 동시에 만난 게 아니냐는 추측이 나돌고 있다.
설리는 최자와 사귀는 중에도 김민준과 함께 찍은 사진을 인스타그램에 올린 바 있다. 또 최자가 지난 4월 양고기 사진과 함께 "이게 양다리여?"라는 글을 올린 후 삭제해 누리꾼들이 더욱 삼각관계를 의심하고 있다.
최자는 10일 설리의 열애설 이후 인스타그램에 소주잔 사진만 올라와 팬들은 "힘내세요" 라며 그를 응원하고 있다.
한편 설리는 최근 쿠바 여행 사진만 제외하고 모든 사진을 지웠다. 이에 디스패치는 설리가 김민준과 쿠바 여행을 함께 했다고 보도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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