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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션TV’ 수란 “음원차트 1위 어리둥절…이제 ‘계란’보다 내 이름 먼저 나와”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5-07 17:03
2017년 5월 7일 17시 03분
입력
2017-05-07 17:01
2017년 5월 7일 17시 0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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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방송화면
가수 수란이 음원차트 1위 소감을 전했다.
수란은 7일 오후 방송한 MBC ‘섹션TV 연예통신’와 인터뷰에서 ‘음원차트 1위’ 언급에 “감사하다. 솔직히 1등 이런 걸 생각하지 못해 진짜 깜짝 놀랐고 어리둥절했다”고 전했다.
이어 “대중 분들에게는 신선하고 처음 듣는 목소리니까 관심을 가져주셔서 좋은 성적을 거둔 것 같다”며 “운이 좋지 않았나 싶다”고 겸손하게 덧붙였다.
그러면서 “사실 수란 하면 계란을 많이 떠올리신다. 전 본명이 신수란인데, 물가에 핀 난초라는 뜻”이라며 “보통 수란 치면 수란 만드는 법이 맨 위에 있었는데, 지금은 제가 위로 올라왔다”며 기뻐했다.
그는 “‘오늘 취하면’ 많이 사랑해주셔서 감사한다. 5월에 미니앨범도 나오니 많이 들어주셨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한편 그의 신곡 ‘오늘 취하면’은 최근 멜론 등 국내 주요 음원사이트에서 1위를 차지하며 화제에 올랐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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