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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 함소원 “이상형은 평범한 직장인”vs 신이 “돈 많은 사람 좋아”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5-04 11:36
2017년 5월 4일 11시 36분
입력
2017-05-04 11:25
2017년 5월 4일 11시 2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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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vN ‘현장토크쇼 택시’
배우 함소원과 신이가 각자 다른 이상형을 언급했다.
함소원은 3일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 게스트로 출연했으며, 방송 말미에는 신이가 깜짝 등장해 함소원을 놀라게 했다. 앞서 두 사람은 2002년 개봉한 영화 ‘색즉시공’을 통해 호흡을 맞추며 우정을 쌓았다.
이날 신이가 남자 친구가 있냐고 묻자 함소원은 “없다. 요즘 진짜 만나고 싶은 남자는 평범하고 직장 생활을 하는 사람이다”고 답했다.
그는 “돈을 많이 안 벌어도 된다. 나는 그 안에서 다 쓸 수 있다”며 “한국, 중국 어디든 동양 남자면 된다”고 털어놨다.
이에 신이는 “언니가 이제 여유가 좀 있으니까 그런 말을 하는 거다”며 “저는 돈 많은 사람이 좋다”고 솔직 발언했다.
한편 함소원은 이날 중국 재벌과의 연애 스토리를 공개해 이목을 끌기도 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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