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잔뜩 좋잖아”…서신애, 캠퍼스 여신 ‘등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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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7년 4월 28일 15시 5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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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신애 인스타그램
서신애 인스타그램
배우 서신애가 즐거운 캠퍼스 생활을 공개했다.

서신애는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아. 날씨 잔뜩 좋잖아"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성균관대학교 내 벤치에 누워 일광욕을 즐기고 있는 서신애의 모습이 담겨 있었다. 특히 젖살 빠진 서신애의 성숙한 미모가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벌써 신애가 대학생이라니, 시간 참 빠르다", "캠퍼스 여신이네", "예쁘다", "즐거운 대학생활되길", "작품 활동도 계속해주세요" 등의 의견을 보였다.

한편 서신애는 지난해 검정고시를 통해 19세 나이로 성균관대학교 연기예술학과에 입학해 재학 중이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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