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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괴도루팡, 정체는? ‘FT아일랜드’ 이홍기 “생존신고 하러 왔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4-10 11:18
2017년 4월 10일 11시 18분
입력
2017-04-09 17:58
2017년 4월 9일 17시 5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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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복면가왕’
‘복면가왕’ 괴도루팡의 정체는 그룹 FT아일랜드 멤버 이홍기였다.
9일 MBC ‘복면가왕’의 2라운드 첫 번째 무대는 ‘괴도루팡’과 ‘양치기소년’의 노래 대결로 진행됐다.
먼저 괴도루팡이 이승철의 ‘서쪽하늘’로 애절한 감성을 선보였고, 양치기소년은 시나위의 ‘크게 라디오를 켜고’를 열창했다.
판정단의 투표결과 승리는 양치기소년에게 돌아갔다. 이후 가면을 벗은 괴도루팡의 정체는 이홍기였다. 앞서 이홍기는 과거 ‘복면가왕’에서 ‘박쥐 인간’ 복면으로 출연한 바 있다.
이홍기는 재출연을 한 것에 대해 “평소에 잘 안 했던 노래들을 들려드리고 싶어서 생존신고 같은 느낌으로 나왔다”며 “활동을 너무 많이 쉬어서”라고 말해 좌중을 웃게 만들었다.
이어 이홍기는 “방송활동이 오랜만이라 반가웠다”며 “앞으로 더 많은 활동을 하도록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MBC ‘복면가왕’는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50분에 방송된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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