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귀에 캔디2’ 김민재 캔디 추정 ‘이열음’은 누구? ‘뉴스타상’ 수상 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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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7년 3월 19일 13시 2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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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열음 인스타그램
사진=이열음 인스타그램
‘내귀의 캔디2’에서 배우 김민재의 캔디로 추정되는 배우 이열음에 대한 관심이 집중하고 있다.

19일 주요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엔 이열음의 이름이 등장했다. ‘내 귀에 캔디2’ 김민재의 캔디로 이열음이 추정되기 때문으로 보인다.

시청자들은 성신여자대학교에 재학 중인 이열음의 이력이 김민재의 캔디가 ‘여대 15학번’이라는 점과 일치한다는 근거로, 이열음을 김민재의 캔디라고 추정하고 있다.

사진=내귀의 캔디2
사진=내귀의 캔디2


2013년 JTBC 드라마 ‘더 이상은 못 참아’로 데뷔한 이열음은 ▲2014년 KBS 드라마 스페셜, tvN 고교처세왕 ▲2015년 SBS 이혼 변호사는 연애중, 마을 - 아치아라의 비밀 ▲ MBC 몬스터 등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2015년엔 SBS 연기대상 뉴스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한편, 18일 방송한 ‘내귀의 캔디2’에서 김민재와 캔디는 캠퍼스 데이트를 즐겼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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