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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창원 “이효리 고맙다, 멋진 모습 늘 응원하겠다” 눈길… 왜?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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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09 15:31
2017년 3월 9일 15시 31분
입력
2017-03-09 15:21
2017년 3월 9일 15시 2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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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표창원 의원 SNS 캡처
표창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SNS에서 가수 이효리에게 “응원 고맙다”는 글을 올려 화제다.
표창원 의원은 9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동물들의 수호천사 이효리님, 응원 고맙다”며 “더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청정 제주에서 자연과 함께 하는 두 분 부부의 멋진 모습 늘 응원한다”고 덧붙였다. 현재 이효리는 남편이자 기타리스트인 이상순과 함께 제주도에서 살고 있다.
한편 표 의원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동물보호법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며 “동물 학대 행위 추가 및 처벌 강화, 동물생산업 신고제를 허가제로 전환 등이 반영됐다. 남은 개정 과제는 다시 계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이효리는 “표창원 의원님, 동물보호법 아직 우리나라에서 힘들고 어려운 과제인 줄 알지만 애써달라”며 “뒤에서 힘이 될 수 있도록 응원하겠다”고 댓글을 달아 화제가 된 바 있다.
앞서 이효리는 지난 2011년 동물 보호소에서 유기견 순심이를 입양했으며, 2012년에는 반려동물에 대한 에세이집 ‘가까이’를 출간해 인세와 수익금 전액을 동물보호단체에 기부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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