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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형님’ 김희선 댄스 본 김희철 반응 大폭소…서예지, 친언니 죽일뻔한 사연은?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3-05 11:50
2017년 3월 5일 11시 50분
입력
2017-03-05 11:48
2017년 3월 5일 11시 48분
정봉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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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아는 형님 김희선, 김희철 갈무리
‘아는 형님’ 김희선의 정체불명 댄스에 김희철이 유쾌한 반응을 보였다.
김희선은 4일 JTBC ‘아는형님’ 방송 말미 예고편에 모습을 드러냈다.
예고편에서 김희선이 등장하자 이수근은 “김희선이 ‘아는형님’에 나왔어요!”라고 기뻐했다. 김희선을 본 민경훈도 “너무 예쁘다. 진짜 예쁘다”라면서 “세젤귀(세상에서 제일 귀여워)”라고 말했다.
이에 김희선은 “너희 나 보고 심쿵했구나”라고 답했다. 그러나 곧이어 김희선은 AOA 댄스를 췄고, 이를 본 김희철은 “야! 손님 가려가면서 받아! 야 빼!”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김희선은 ‘아는 형님 세계 미녀 선발 대회’ 콩트에서 ‘이쪽에 누가 미녀가 있나’라고 말한 서장훈을 겨냥해 “너 따위가 감히?”라고 날을 세워 폭소케 했다.
한편, 이날 ‘아는 형님’에서는 서예지의 활약이 돋보였다. 서예지는 ‘나를 맞혀봐’에서 친언니에 대한 문제를 출제했다.
서예지는 “언니랑 가위바위보를 하며 뒤로 내려가는 게임을 했다. 언니에게 ‘몇 발 뒤로 가면 낭떠러지다’라고 말해야 되는데 무서워서 순간 말이 안 나왔다”면서 “그래서 언니가 떨어졌다. 비명도 없고 아무 소리도 안나 (언니가) 죽은 줄 알았다”고 설명했다.
이어 서예지는 “너무 놀라서 ‘언니 죽었어?’라고 했는데, 아무 소리가 안 나서 주저앉아 울었다. 그런데 어느 순간 욕이 날아왔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서예지는 “언니가 그 이후로 ‘네 X만 생각하면 너무 화가 난다’고 한다. 엄마한테 혼날 때마다 ‘난 네 X이 제일 싫어’라고 해서, ‘왜 욕을 하냐’고 했더니 ‘욕 먹을 X들은 욕 먹어야지’라고 하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를 들은 멤버들은 “언니, 남친 있냐. 이렇게까지 말해도 되냐”라고 했고, 서예지는 “괜찮다. 3개월 전에 결혼했다”고 답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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