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남자친구 챈슬러에 내가 먼저 고백” NS윤지가 밝힌 공개 연애 뒷이야기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2-22 10:26
2017년 2월 22일 10시 26분
입력
2017-02-22 10:11
2017년 2월 22일 10시 1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사진=MBC에브리원 방송화면
가수 NS윤지가 연인 챈슬러를 언급하며 사랑꾼 면모를 드러냈다.
NS윤지는 21일 방송한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서 공개 연애 중인 작곡가 겸 가수 챈슬러를 언급하며 절친한 친구에서 연인이 된 뒷이야기를 공개했다.
NS윤지는 "내가 먼저 고백했다"며 "저는 좋으면 제가 먼저 고백하는 스타일이다"라고 말해 눈길을 모았다.
그는 "오빠가 제 곡도 많이 작곡을 해서 친구로 지낸지는 5년 정도 됐다. 그런데 자꾸 남자를 소개시켜 준다는 거다. 너무 친한 친구인데, '왜 자꾸 남자를 소개시켜준다고 하는 거냐' 이렇게 짜증이 나는 거다"라고 당시를 떠올렸다.
그러면서 "'내가 만날 게 아니라면, 너는 너무 좋은 사람이라서 좋은 남자 만났으면 좋겠다'더라. 그때 제가 술을 조금 마신 상태였는데 '오빠가 나 만나면 되겠네'라고 했다. 그래서 그날부터 지금까지 3년 됐다"고 설명했다.
NS윤지는 또 "챈슬러가 생일 선물 12개를 줬다"며 "12시간 동안 한 시간에 하나씩 풀어보라고 했다"고 말해 출연진의 부러움을 사기도 했다.
한편 NS윤지는 지난해 11월 챈슬러와 열애를 인정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의자 직접 빼준 尹, 李 ‘독재’ 언급 5400자 입장문 읽자 표정 굳어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기술 자격증 따자” 열공 직장인 5년 새 1.5배 증가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시의회서 “결혼해 줄래” 공개청혼 47살 노총각 시의원…5월 장가간다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