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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투쇼’ 박선영, “중학생 시절 스포츠머리 했더니…여자들이 남잔줄 알고 졸졸”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2-20 18:02
2017년 2월 20일 18시 02분
입력
2017-02-20 17:41
2017년 2월 20일 17시 4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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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캡처
배우 박선영이 중학생 시절 남학생들의 관심이 싫어 스포츠머리를 했던 과거 일화를 전하며 웃음을 안겼다.
박선영은 20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 배우 박혁권과 함께 출연해 중학생 때부터 인기가 많았다고 털어놨다.
이날 박선영은 진행자로부터 ‘학창시절 남자애들이 많이 따라다니지 않았나’라는 질문을 받고 “남자애들이 따라다니고, 너무 기다리고 그랬는데. 그렇게 관심받는 게 싫어서 스포츠로 머리를 밀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그랬더니 잘생긴 남자애로 오해를 받았다”고 말했다.
이어 “당시 제가 학생부였다. 그래서 혼났었다”며 “머리를 짧게 밀고 나니까 여학생들이 남잔 줄 알고 많이 따라오고 그랬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박선영은 또 SBS 새 드라마 ‘초인가족’에서 박혁권의 아내 역할로 나온다며 “제가 아깝죠?”라고 말하며 웃음을 안겼다. 박혁권은 “박선영 씨가 아까우시다”라며 호응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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