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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은이X김영철, 충격적인 ‘엉방망이’…누리꾼 “원없이 웃었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2-17 10:30
2017년 2월 17일 10시 30분
입력
2017-02-17 10:27
2017년 2월 17일 10시 2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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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 ‘해피 투게더 3‘ 캡처
KBS2 ‘해피 투게더 3‘ 캡처
KBS2 ‘해피 투게더 3‘ 캡처
송은이 인스타그램
개그맨 김영철과 개그우먼 송은이의 조합은 역시 옳았다.
김영철과 송은이가 16일 방송된 KBS2 '해피 투게더3'에서 레전드 명장면을 남겼다. 송은이가 소파에 엎드려 웃다 김영철 엉덩이에 깔린 것.
이날 방송에서는 함께 출연한 이계인의 영혼 없는 리액션에 출연자들 모두가 빵 터졌다.
이때 소파에 앉아 있던 김영철은 일어서서 웃었고, 그사이 송은이는 김영철이 일어나면서 빈 공간에 엎드려 웃었다.
대참사는 그때 터졌다. 일어나서 웃고 있던 김영철이 앉으면서 자신의 자리에서 엎드려 웃고 있던 송은이를 보지 못한 채 엉덩이로 깔고 앉은 것.
그 장면을 본 MC들과 게스트들은 숨넘어가듯 웃었고, MC들은 존경의 박수를 보냈다. 또 김영철은 바닥에 나뒹굴며 즐거워했다.
누리꾼들 역시 두 사람의 '엉방망이'에 찬사를 보냈다. "레전드 영상 남기고 가네", "이거 보다 눈물 흘렸네", "이영자-오지호 이후 레전드다", "둘이 예능치트키 수준", "진짜 원 없이 웃었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송은이도 이 같은 반응에 화답했다. 그는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엉방망이'를 영상과 함께 "충분히 웃겼으니 은이야 올해는 좀 쉬자"라는 글을 남겼다.
김소정 동아닷컴 기자 toystor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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