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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태준, 알고보니 순천 ‘땅 부자’…“아버지가 목장 운영하던 땅 있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2-01 14:07
2017년 2월 1일 14시 07분
입력
2017-02-01 13:54
2017년 2월 1일 13시 5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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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불타는 청춘‘ 캡처
SBS ‘불타는 청춘‘ 캡처
배우 류태준이 아버지가 전남 순천에 목장 땅을 소유하고 있다고 말했다.
지난달 31일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서 류태준은 "고향 어디야?"라는 김국진의 물음에 "서울에서 살다 초등학생 때 순천으로 갔다"고 답했다.
그러자 김국진은 "그쪽은 왜 갔는데?"라고 물었고, 류태준은 "아버지가 그쪽에서 사업하셔가지고. 목장"이라고 말했다.
곧장 김국진은 "지금도 목장을 가지고?"라고 물었고, 류태준은 "아니다. 지금은 땅만"이라고 전했다.
놀란 김국진은 "목장 땅을 가지고 있어?"라고 되물은 후 출연진을 향해 "태준이가 순천에 땅을 가지고 있대"라고 소리쳤다.
김국진은 이어 "목장에 소는 몇 마리가?"라고 물었고, 류태준은 "소 50마리, 염소 300마리 정도"라고 답해 놀라움을 안겼다.
이에 김국진은 또다시 출연진들에게 "야 태준이가 소가 50만 마리가 있대"라고 외쳐 웃음을 줬다.
한편 류태준은 "선이나 소개팅을 받아본 적 있느냐"라는 질문에 "한 번도 없다"라고 말해 놀라움을 더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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