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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이언티 음원차트 올킬’ …등록 저작물만 69개 “음원 재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2-01 14:03
2017년 2월 1일 14시 03분
입력
2017-02-01 11:42
2017년 2월 1일 11시 4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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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자이언티 앨범 ‘OO’
가수 자이언티의 신곡들이 각종 음원사이트 차트 1위를 휩쓰는 이른바 '올킬'을 하면서 곡을 직접 만들어 부르는 그의 능력이 새삼 부각되고 있다.
자이언티의 새 앨범 ‘OO'의 음원들은 각종 음원차트를 올킬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노래는 물론 작사·작곡까지 직접하는 '능력자' 자이언티의 저작권 수입에도 눈길이 간다.
자이언티는 지코·지드래곤 등과 함께 수많은 음원에 대한 저작권료를 받는 대표적인 가수다.
한국음악저작권협회에 등록된 지드래곤의 저작물은 164개이며, 지코의 저작물은 93개, 자이언티의 저작물은 69개이다. 즉 무대에서 노래를 부르는 공연비 외에도 저작권 수입이 상당할 것으로 보인다.
실제 자이언티는 2016년 5월 2일 tvN'현장토크쇼 택시'에서 MC 이영자가 “음원 재벌이라는 말에 동의하느냐”고 묻자 “그렇다‘고 답해 화제가 됐다.
당시 자이언티는 “자작곡 60곡, 히트곡은 11곡 정도 된다. 가장 빨리 쓴 곡이 '양화대교'였는데 30분 만에 작곡을 했다”며 “(양화대교 음원 수익으로) 억대 이상이 들어와 어머니께 대형차를 선물했다. 어머니가 꿈에도 탈 줄 몰랐다던 차를 사드렸다”고 말했다.
한편 자이언티는 1일 새 앨범 'OO'를 공개했으며, 타이틀곡 '노래'는 실시간차트 1위를 차지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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