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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끼줍쇼’ 이경규, 설현에 ‘분노 폭발’…뭔짓을 했기에?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1-26 14:43
2017년 1월 26일 14시 43분
입력
2017-01-26 14:18
2017년 1월 26일 14시 1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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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한끼줍쇼‘ 캡처
‘AOA’ 설현이 개그맨 이경규를 분노케했다.
설현은 지난 25일 방송된 JTBC ‘한끼줍쇼’에 출연해 강호동, 이경규에게 프로그램에 관한 폭탄 질문을 쏟아냈다.
설현의 질문은 “길 가는데 주는 음식은 먹어도 되나?”로 시작됐다. 이에 이경규와 강호동은 친절하게 답했다.
하지만 설현의 질문 세례는 멈추지 않았다. 설현은 "집에 들어갔는데 밥이 한 숟가락 남았다. 먹어도 되나요?", “저번에 길에서 뺏어 먹던데요?”, “거부 당한 집에서 주는 음식은 먹어도 되나요” 등 쉬지않고 질문을 이어갔다.
이를 들은 이경규는 가던 길을 멈추고 인상을 쓰며 “뭐?"라고 버럭 했다. 그러면서 “그냥 주는대로 먹어"라며 "우리가 규칙이 300가지가 있다. 까다롭다”며 설명해 웃음을 안겼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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