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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진영 “사랑하는 내 동기 故 김형은, 보고 싶데이” 10주기 추모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1-10 19:08
2017년 1월 10일 19시 08분
입력
2017-01-10 19:06
2017년 1월 10일 19시 06분
정봉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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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윤진영 인스타그램 캡처
과거 SBS ‘웃찾사’에서 활약했던 배우 윤진영은 고(故) 김형은 10주기를 맞은 10일 “보고 싶다”면서 김형은을 추억했다.
윤진영은 이날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사랑하는 내 동기 형은이 누나, 하늘나라 간지 10년 됐네. 잘있제?”라면서 이같이 밝혔다.
윤진영은 “눈 좀 커짓나”라고 장난친 뒤 “보고 싶데이. 동기들하고 조만간 보러갈게^^”라고 적었다.
이어 “다들 한 번씩 기억해 주시면 정말 감사할께요^^”라고 덧붙였다.
한편, 김형은은 2006년 12월 16일 교통사고를 당했다. 이후 점차 회복하는 것으로 보였던 김형은은 2007년 1월 10일 심장마비로 세상을 떠났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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