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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상수-김민희, 獨서 공식석상 설까?…‘밤의 해변에서 혼자’ 베를린 초청 유력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1-10 13:51
2017년 1월 10일 13시 51분
입력
2017-01-10 10:54
2017년 1월 10일 10시 54분
황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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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희, 홍상수. 동아닷컴DB
‘불륜설’로 논란이 되고 있는 영화감독 홍상수와 배우 김민희가 함께한 영화 ‘밤의 해변에서 혼자’가 베를린국제영화제 초청작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
10일 다수 연예 매체는 ‘밤의 해변에서 혼자’가 2월9일 개막하는 제67회 베를린국제영화제 경쟁부문에 유력한 후보로 꼽히고 있다고 전했다.
한국 영화 중에서는 홍상수 감독의 ‘누구의 딸도 아닌 해원’이 지난 2013년 이 부문에 초청된 바 있다.
뿐만 아니라 만일 ‘밤의 해변에서 혼자’가 베를린국제영화제에 초청될 경우, 홍상수 감독과 김민희가 함께 공식 석상에 모습을 드러낼 것 일지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두 사람은 지난해 6월 불륜설이 불거진 이후 함께 공식 석상에 모습을 보인 적이 없다.
다만 지난 9일 연예매체 TV리포트가 서울에서 극비리에 신작을 촬영 중인 홍상수와 김민희의 모습을 포착하는 등 비공식 석상에서는 여전히 함께인 것으로 확인됐다.
한편 ‘밤의 해변에서 혼자’는 홍상수 감독이 정재영 김민희 등과 지난해 초 강원도에서 찍은 작품으로 그의 20번째 영화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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