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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해 ‘사망설’ 악성루머…과거엔 ‘건강이상설’로 곤혹 치르기도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12-30 17:17
2016년 12월 30일 17시 17분
입력
2016-12-30 17:14
2016년 12월 30일 17시 1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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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해. 동아닷컴DB
방송인 송해(90)가 때아닌 사망설에 휩싸이며 “말도 안 되는 루머다. 사이버수사대에 의뢰를 마쳤다”는 입장을 밝혔다.
그가 루머에 시달린 건 처음은 아니지만 ‘사망설’은 그 정도가 지나치다는 반응이 대다수다. 누리꾼들도 “루머 유포자를 잡아서 허위사실 유포로 강력처벌”하라며 공분했다.
송해는 과거에도 ‘건강이상설’ 등 악성루머에 곤혹을 치른 바 있다.
앞선 2012년 9월에는 1980년부터 MC를 맡고 있는 KBS ‘전국노래자랑’ 녹화에 송해가 불참한 것을 근거로 건강이상설이 돌았다.
팬들의 우려에 송해 측은 “과로에 감기가 겹쳐 어쩔 수 없이 녹화에 참여하지 못했지만, 링거주사 맞고 이틀간 집에서 쉬고 나니 괜찮다”면서 단순 감기일 뿐 ‘건강이상설’이 돌 정도는 아니라고 해명했다.
지난해 11월에도 90수를 앞둔 송해의 ‘송해 헌정쇼’ 제작 발표회가 12시간 전 갑작스레 취소되며 또 다시 건강이상설이 돌았다.
당시 송해 헌정쇼 추진위원회 측은 “송해 건강이상설은 전혀 사실이 아니”라며 “송해가 어제도 제주도 현지 촬영을 평소처럼 훌륭하게 마친 후 제작진과 함께 서울로 돌아왔다. 전과 다름없는 모습이었다. 어디서 그런 건강이상설이 나왔는지 의문”이라고 부인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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