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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리 측 “응급실行, 부주의로 인한 부상…치료 후 귀가”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11-24 15:54
2016년 11월 24일 15시 54분
입력
2016-11-24 15:51
2016년 11월 24일 15시 51분
정봉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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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리/동아닷컴DB
배우 설리 측이 팔 부상 루머와 관련해 “부주의로 인한 부상”이라고 해명했다.
설리 소속사 SM 엔터테인먼트 측은 24일 “설리에게 확인해 본 결과, 집에서 부주의로 인한 팔부상이 생겨 금일 새벽에 병원 응급실을 찾아 치료 받고 귀가한 상황”이라고 해명했다.
앞서 이날 “설리가 매니저와 동행해 응급실에 다녀왔다”는 보도가 나왔다. 보도에 따르면 설리는 서울대병원 응급실에서 30여 분간 처치를 받고 귀가했다.
이후 설리 관련 루머가 확산되기 시작됐다. 그러나 설리 측은 “부주의로 인한 부상”이라고 해명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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