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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도요정 김복주’ 이성경 “건강한 체대생 이미지 만들고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11-15 20:17
2016년 11월 15일 20시 17분
입력
2016-11-15 20:15
2016년 11월 15일 20시 15분
정봉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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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동아닷컴 방지영 기자 doruro@donga.com
배우 이성경이 ‘역도요정 김복주’에서 역도선수로 변신한 소감을 전했다.
이성경은 15일 오후 서울시 마포구 상암 MBC 골든마우스홀에서 열린 MBC 새 수목드라마 ‘역도요정 김복주’ 제작발표회에서 역도선수로 변신한 소감을 밝혔다. 이성경은 김복주 역할을 맡았다.
이날 이성경은 드라마 ‘역도요정 김복주’에 대해 “역도 밖에 할 줄 모르던 김복주의 성장통이 담긴 이야기”라면서 “골목대장처럼 다니던 김복주에게 처음으로서 여자로서의 감정을 느끼게 해준 사람이 나타나면서 벌어지는 여러가지 에피소드가 담겼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청춘들의 성장통이라는 말이 잘 맞는 것 같다”면서 “김복주는 체대생이 콘셉트라 굉장히 노력을 많이 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이성경은 “역도선수 역할을 모델 출신 배우가 맡아서 (주위에서) 다들 걱정을 하셨다”며 “그래서 전작이 끝나고 보름만에 촬영이 들어갔다. 확 차이를 보여드리려면 불리는 방법이 없어서 전날에 먹고 부어서 가고 했다”고 말했다.
또 이성경은 “역도선수는 체급이 다양하다”면서 “마르지만 근육형인 경우다. 나도 통통한 이미지보다는 건강한 체대생의 이미지를 만들고 싶다”고 밝혔다.
한편, 이성경이 출연하는 ‘역도요정 김복주’는 바벨만 들던 스물한 살 역도선수 김복주에게 닥친 폭풍 같은 첫사랑을 그린 감성 청춘 드라마다. 16일 오후 10시 첫 방송.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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