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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미자, ‘우리말 명예 달인’ 등극…조영구 “연예인 위상 높여주셔서 감사”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11-14 20:41
2016년 11월 14일 20시 41분
입력
2016-11-14 20:39
2016년 11월 14일 20시 39분
정봉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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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우리말 명예 달인 사미자
배우 사미자가 ‘우리말 명예 달인’에 등극, 상금 1000만 원을 차지했다.
사미자는 14일 방송된 KBS1 ‘우리말 겨루기’에 출연해 안지환·조영구·박슬기 등을 꺾고 우리말 명예 달인에 등극했다.
사미자는 “한 주라도 ‘우리말 겨루기’ 방송을 놓치면 그날 저녁은 값어치가 없다고 생각할 정도로 열심히 시청했다”고 우승 소감을 전했다.
조영구는 사미자가 직업 특성상 국어 사전을 펼치고 장단음까지 공부한 성우 안지환을 꺾자 “연예인의 위상을 높여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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