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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드리데이’ 한혜진 “2m 위에서 세탁 안 한 옷 떨어질 때 가장 힘들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10-19 20:41
2016년 10월 19일 20시 41분
입력
2016-10-19 20:22
2016년 10월 19일 20시 2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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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모델 한혜진이 촬영하며 겪는 고충을 토로했다.
19일 오후 2시 서울 마포구 상암동 CJ E&M 탤런트 스튜디오에서 온스타일 '런드리데이'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자리에 참석한 한혜진은 " 녹화할 때 고통스러운 게 있다"며 "제가 알레르기와 비염을 앓는데, 게스트들의 세탁물이 2미터 상공에서 떨어진다"고 말했다.
한혜진은 "실제 세탁안한 옷감이 떨어질 때 먼지가 정말 많이 난다. 그런 점들이 녹화할 때 힘들다"고 말했다.
'런드리데이'는 게스트가 세탁물을 가져와 패션 취향, 옷에 얽힌 이야기를 하는 세탁 예능 토크쇼다.
세탁소를 콘셉트로 게스트의 실제 빨랫감을 통해 최신 트렌드는 물론, 패션 히스토리와 스타일 팁 등 폭넓은 문화 트렌드를 이야기한다. 오는 22일 밤 10시 첫 방송된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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