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열애설 부인’ 존박-조현아, 다정 과거 사진 재조명…“노래 진짜 잘한다” 응원글도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10-12 14:13
2016년 10월 12일 14시 13분
입력
2016-10-12 11:06
2016년 10월 12일 11시 0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열애설 부인’ 존박-조현아, 다정 과거 사진 재조명…“노래 진짜 잘한다” 응원글도
조현아 인스타그램
가수 존박과 그룹 어반자카파 멤버 조현아가 12일 보도된 열애설에 대해 “연인 사이가 아니다”라며 부인한 가운데, 두 사람이 함께 어울린 일상 사진이 재조명되고 있다.
조현아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존박, 에일리, 에릭남과 함께한 사진을 공유하며 “어즈깨사지닌데(어저께 사진인데) 굿조합”이라는 글을 남겼다.
사진 속에는 즐거운 듯 웃고 있는 존박과 조현아를 비롯, 에일리와 에릭남이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담겼다.
조현아는 또 지난 7월 새 싱글 ‘네 생각’을 발표한 존박을 응원하는 글을 인스타그램에 남기기도 했다.
조현아는 “새 앨범 나온 존박 브이라이브 우연히 틀었는데 노래 진짜 잘한다”며 라이브 화면을 캡처한 사진을 올렸다.
이어 “이번 싱글도 자작곡. 존박 네 생각 여로분도 이득 보세요~ 넘나 좋은 것”이라며 응원했다.
한편 12일 한 매체는 가요관계자의 말을 빌려 존박과 조현아가 2년째 열애 중이라고 보도했다.
하지만 존박과 조현아의 소속사는 이 같은 열애설에 즉각 “두 사람이 친한 것은 맞지만 연인 사이는 아니다”라며 부인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왕복 600km 상경 진료 그만” 의료공백에 동네병원 가는 환자들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사비 30% 뛰어… 멀어지는 ‘은퇴뒤 전원주택’ 꿈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압구정-목동-여의도-성수… 토지거래허가제 1년 연장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