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데’ 정다희 아나운서는 누구? 2016 신입 아나운서 ‘지석진 후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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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6년 10월 11일 16시 15분


사진=정다희 아나운/두데 캡처
사진=정다희 아나운/두데 캡처
11일 ‘두데’에서 이광수와 깜짝 소개팅을 한 정다희 아나운서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1990년생 정다희 아나운서는 2016년 MBC 신입 아나운서로 입사했다. 지석진의 아주대학교 후배이기도 한 정다희 아나운서는 피아노 연주, 노래 등의 취미를 갖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포털 사이트에 검색되고 있는 동명의 정다희 아나운서와는 다른 인물이다.

한편, 정다희 아나운서는 11일 MBC FM4U 2시의 ‘데이트 지석진입니다’에서 이광수에게 “실물이 훨씬 잘생겼다. 너무 팬”이라면서도 “근데 너무 금사빠”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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