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강아지가 화근”…나주시의회 34년 만에 첫 의원 징계
뉴시스(신문)
입력
2025-12-26 14:45
2025년 12월 26일 14시 4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카톡방 성희롱 유발 사진 논란…‘출석정지 10일’ 의결
나주시의원 단톡방에서 여성 시의원에 대한 성희롱 논란을 불러온 강아지 사진. (사진=독자 제공)
전남 나주시의회가 개원 이후 처음으로 시의원에 대한 출석정지 징계를 확정했다.
나주시의회는 26일 오전 본회의를 열고 일부 시의원이 단체 대화방에 부적절한 사진을 게시한 행위와 관련해 지방자치법상 품위유지의무 위반을 인정해 ‘출석정지 10일’의 징계를 의결했다고 밝혔다.
해당 징계는 지난 10월15일 시의원들과 더불어민주당 나주지역위원회 관계자 등이 참여한 카카오톡 단체방에서 발생한 논란이 계기가 됐다.
A 의원은 암컷 강아지가 생식기를 노출한 사진을 게시해 성희롱을 유발했다는 지적을 받았다.
사진은 다른 의원 간 표현을 둘러싼 언쟁 직후 게시된 것으로 알려졌으며 여성 의원인 B의원은 “여성에 대한 조롱이자 성희롱”이라며 문제를 제기했다.
일부 의원들도 부적절하다는 의견을 냈지만 A의원은 문제가 없다는 취지의 반응을 보인 것으로 전해졌다.
의회는 징계요구서를 접수해 윤리특별위원회를 가동했고, 윤리특위는 유사 사례 검토와 윤리심사자문위원회 자문, 법률 검토 등을 거쳐 중징계가 필요하다고 판단했다.
특히 해당 행위가 고위직 4대 폭력 통합교육이 진행되던 시간에 발생한 점도 고려됐다.
윤리특위의 심사 결과는 이날 본회의에서 그대로 받아들여졌다.
이번 징계는 1991년 나주시의회 개원 이후 약 34년 만에 처음으로 윤리특별위원회가 가동돼 의원 징계가 확정된 사례다.
나주시의회는 입장문을 통해 “시민의 대의기관으로서 심려를 끼쳐드린 점을 깊이 사과드린다”며 “윤리 기준과 교육체계를 점검해 유사 사례가 재발하지 않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더불어민주당 나주지역위원회도 해당 사안을 전남도당 윤리위원회에 제소한 상태다.
[나주=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미국보다 돈 2배나 많이 풀려… 원/달러 환율 내년 1700원 돌파 가능성”
2
‘나는 몰라요’ 가수 옥희 별세…홍수환이 마지막 지켜
3
정점식 “張 거취, 단시일 내 해결 어려워…韓 복당, 아직 시기 안돼”
4
국제유가 30% 떨어졌는데…기름값 여전히 2000원대, 왜?
5
송영길 “정청래, 대통령과 맞서자는 것인가”…우원식은 불출마
6
[단독]이승엽 “日 훈련량, 韓의 2배…기본기-진지함, 야구선진국의 비결”
7
‘구충제’에 희망 거는 말기 암 환자들…의사들은 왜 말릴까 [건강팩트체크]
8
78세 몰던 車 인도 돌진…40대母 등 2명 사망·3명 중경상
9
BTS 콘서트 가려고 ‘가불’ 요청한 가사도우미…고용주가 VIP석 쐈다
10
‘수용률 120%’ 5평 감방에 11명 빼곡…국내 유일 여성교도소 가보니
1
송영길 “정청래, 대통령과 맞서자는 것인가”…우원식은 불출마
2
한동훈 “2030년 정권 되찾겠다…2028년 총선 ‘보수 다수당’ 목표”
3
홍준표 “장동혁, 미숙하지만 그나마 뚝심으로 견뎌서 국힘 유지”
4
李 “우리 돈으로 방위 책임, 전작권 왜 美가 갖나”
5
네타냐후, 결국 종전 흔들었다…이란 “호르무즈 재봉쇄”
6
‘멸공라떼’ 내놓은 대전 카페, 태극기 잘못 그려…건곤감리 틀려 역풍
7
반도체→부동산 ‘富의 이동’ 원천차단?…‘보유-양도세’ 꺼낸 김용범
8
정점식 “張 거취, 단시일 내 해결 어려워…韓 복당, 아직 시기 안돼”
9
“미국보다 돈 2배나 많이 풀려… 원/달러 환율 내년 1700원 돌파 가능성”
10
목 찔렸는데 경찰은 현장 떠나…法 “피해자에 3억5000만원 배상하라”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미국보다 돈 2배나 많이 풀려… 원/달러 환율 내년 1700원 돌파 가능성”
2
‘나는 몰라요’ 가수 옥희 별세…홍수환이 마지막 지켜
3
정점식 “張 거취, 단시일 내 해결 어려워…韓 복당, 아직 시기 안돼”
4
국제유가 30% 떨어졌는데…기름값 여전히 2000원대, 왜?
5
송영길 “정청래, 대통령과 맞서자는 것인가”…우원식은 불출마
6
[단독]이승엽 “日 훈련량, 韓의 2배…기본기-진지함, 야구선진국의 비결”
7
‘구충제’에 희망 거는 말기 암 환자들…의사들은 왜 말릴까 [건강팩트체크]
8
78세 몰던 車 인도 돌진…40대母 등 2명 사망·3명 중경상
9
BTS 콘서트 가려고 ‘가불’ 요청한 가사도우미…고용주가 VIP석 쐈다
10
‘수용률 120%’ 5평 감방에 11명 빼곡…국내 유일 여성교도소 가보니
1
송영길 “정청래, 대통령과 맞서자는 것인가”…우원식은 불출마
2
한동훈 “2030년 정권 되찾겠다…2028년 총선 ‘보수 다수당’ 목표”
3
홍준표 “장동혁, 미숙하지만 그나마 뚝심으로 견뎌서 국힘 유지”
4
李 “우리 돈으로 방위 책임, 전작권 왜 美가 갖나”
5
네타냐후, 결국 종전 흔들었다…이란 “호르무즈 재봉쇄”
6
‘멸공라떼’ 내놓은 대전 카페, 태극기 잘못 그려…건곤감리 틀려 역풍
7
반도체→부동산 ‘富의 이동’ 원천차단?…‘보유-양도세’ 꺼낸 김용범
8
정점식 “張 거취, 단시일 내 해결 어려워…韓 복당, 아직 시기 안돼”
9
“미국보다 돈 2배나 많이 풀려… 원/달러 환율 내년 1700원 돌파 가능성”
10
목 찔렸는데 경찰은 현장 떠나…法 “피해자에 3억5000만원 배상하라”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트럼프, 카타르서 받은 호화 전용기 공개…“내 취향”
오메가3, 뇌까지 도달했지만…치매 예방 효과 없었다 [노화설계]
‘구충제’에 희망 거는 말기 암 환자들…의사들은 왜 말릴까 [건강팩트체크]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