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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혼자산다’ 김연경 반전美 폭발…토끼 머리띠+“오늘 이쁘네” 혼잣말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10-01 10:22
2016년 10월 1일 10시 22분
입력
2016-10-01 10:19
2016년 10월 1일 10시 19분
황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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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혼자산다’ 김연경 반전美 폭발…토끼 머리띠+“오늘 이쁘네” 혼잣말
‘나 혼자 산다’ 방송 화면
‘배구여제’ 김연경의 귀여운 반전 매력이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30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배구선수 김연경의 나 홀로 터키생활이 전파를 탔다.
자타공인 최고의 여자 배구 선수이자 예능 프로그램에서 보여준 거침없는 모습으로 ‘걸크러시’의 표본이 된 김연경은 이날 방송을 통해 소탈한 일상 속 의외의 귀여운 모습을 보이며 시청자들에게 새로운 매력을 보여줬다.
이날 방송에서 소개된 김연경의 집은 그야말로 ‘각이 잡힌’ 모습이었다. 깔끔하고 청결한 집에서 김연경의 꼼꼼하고 깔끔한 성격이 드러났다.
어머니가 정리해준 옷가방을 보고 마음에 들지 않아 다시 옷을 개서 정리하고, 세안를 하고 바로 세면대의 물기를 제거하거나 식사를 마친 후 곧바로 설거지를 하는 모습, 더러운 양말을 발견하자마자 바로 빨래를 하는 모습 등에서 부지런한 면도 엿보였다.
그의 귀여운 매력이 제일 빛났던 건 쑥스러운 듯한 표정을 지으며 토끼 머리띠를 뒤집어쓴 뒤 세안을 하는 장면이었다.
세안을 끝낸 이후에는 화장품을 바르며 “오늘 이쁘네”라고 혼잣말을 하며 웃음을 주기도 했다.
누리꾼들은 “진짜 귀엽다” “호감이다” “예능에 많이 나오면 좋겠다” “이쁘냐 오늘ㅋㅋㅋ 귀엽다” 등 댓글로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본 김연경의 새로운 매력에 반가움을 표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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