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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 지창욱 “윤아와 친해지려 공항서 급히 번호 물어봤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9-27 21:39
2016년 9월 27일 21시 39분
입력
2016-09-27 21:36
2016년 9월 27일 21시 3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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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vN
지창욱이 ‘현장토크쇼 택시’서 윤아와 친해진 계기를 밝혔다.
27일 오후 방송한 케이블채널 tvN ‘현장토크쇼 택시’ 445회에는 윤아, 지창욱이 게스트로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MC 이영자는 “윤아가 출연한 중국 드라마 ‘무신조자룡’이 전국 시청률 1위, 동영상 조회수 100억 뷰를 기록했다”고 말했다. 이에 윤아는 “너무 자랑하는 것 같다”며 쑥스러워했다.
이어 이영자는 지창욱에 대해 “중국 대형 포털사이트 한국 남자 연예인 인기 순위 1위다”라고 말했다. 지창욱은 “저도 그 사실은 몰랐는데 그랬다더라”고 답했다.
또 이날 지창욱은 윤아와 같은 드라마를 촬영하며 친분이 생겼다고 밝혔다.
지창욱은 “(윤아와)이번 드라마로 처음 만났다. 스페인 촬영에 갔을 때 얘기를 굉장히 많이 나눴다”고 말했다.
이어 “친해질 수밖에 없었던 이유가 있었다. 스페인에서 말랑말랑한 신을 찍어야 했다. 안 친하면 서로 불편하니까, 빨리 친해지라는 감독님의 말에 공항에서 급하게 번호도 물어보고 얘기도 많이 나눴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호텔 앞에 있는 길거리에서 커피를 마셔가면서 얘기를 했다. 얘기를 하다보니 자연스럽게 친해졌다”고 했다.
한편 지창욱과 윤아는 tvN 금토드라마 ‘THE K2’에서 남녀 주인공을 맡았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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