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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래드 피트 이혼…‘불륜설’ 코티야르 “안젤리나와 브래드, 평화 찾길 소원”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9-22 10:18
2016년 9월 22일 10시 18분
입력
2016-09-22 10:12
2016년 9월 22일 10시 12분
황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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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마리옹 꼬띠아르 인스타그램
할리우드 배우 브래드 피트와의 불륜설에 휩싸인 프랑스 배우 마리옹 코티야르가 직접 해명에 나섰다.
그는 22일(한국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난 24시간 동안 내가 휘말린 일들에 대한 처음이자 마지막 입장표명이 될 것”이라며 심경 글을 올렸다.
그는 “보통은 이러한 일에 대해 언급하거나 심각하게 받아 들이지 않는다”면서 “하지만 이번 경우는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영향을 주고 있기 때문에 말해야겠다”고 심경 글을 남기게 된 배경을 설명했다.
코티야르는 “나는 몇 년 전 운명의 남자를 만났다. 내 아들의 아버지이자, 곧 태어날 아이의 아버지다”라는 언급으로 사실혼 관계에 있는 배우 겸 감독 기욤 까네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또 자신을 걱정해준 사람들에게 고마움을 전하기도 했다.
이어 “(불륜설에 대한) 섣부른 판단을 한 모든 언론과 나를 미워하는 이들이 빨리 회복하길 바란다”고 일침을 가했다.
그러면서 “나는 존중하는 안젤리나 졸리와 브래드 피트가 이 격동의 순간에 평화를 찾길 소원한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 20일 안젤리나 졸리는 남편 피트를 상대로 이혼 소송을 제기했다. 이혼 사유로는 “가족의 건강”을 들었다.
피트 역시 성명을 내고 “나에게 이번 일은 매우 슬프게 다가오지만, 지금 가장 중요한 것은 우리 아이들의 안위”라고 밝혔다.
이와 관련, 일부 외신은 “졸리가 개인탐정을 고용해 피트와 코티야르의 불륜을 확인하고 이혼을 결심했다”는 보도를 했으나, 코티야르는 이를 부정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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