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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특-한채영-리지 무슨 조합? “‘화장대를 부탁해 2’ 공동MC…너무 귀엽지 않아요?”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9-05 15:12
2016년 9월 5일 15시 12분
입력
2016-09-05 15:09
2016년 9월 5일 15시 0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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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한채영 인스타그램
FashionN 예능 ‘화장대를 부탁해 2’ 공동MC 이특-한채영-리지의 인증샷이 공개됐다.
한채영은 5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화장대를 부탁해 2~ 우리 너무 귀엽지 않아요?”라는 글과 함께 애프터스쿨 리지, 슈퍼주니어 이특과 함께 찍은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에는 꿀피부를 자랑하는 이특-한채영-리지 3MC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이특은 뷰티 프로그램 남자 MC로서 결점 없는 피부를 자랑, 눈길을 끈다.
한편 ‘화장대를 부탁해 2’는 ‘대륙의 여신' 한채영과 '글로벌 아이돌' 이특∙리지가 진행을 맡은 스타들의 리얼 화장대 속 뷰티템을 활용한 뷰티 배틀 쇼다. 이 프로그램은 오는 8일 오후 9시 첫 방송된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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