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나 혼자 산다’ 한혜진, 과거 연애 언급 “데리러 가고, 술·밥값 내고, 이벤트 대신 해줬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9-03 12:47
2016년 9월 3일 12시 47분
입력
2016-09-03 12:42
2016년 9월 3일 12시 4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MBC ‘나 혼자 산다’ 캡처
‘나 혼자 산다’ 모델 한혜진이 연애 스타일을 고백했다.
2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한혜진의 집을 찾은 이국주와 한혜진의 먹방, 남자 이야기가 그려졌다.
먼저 이국주가 “나는 잘해줄 때 다 해주는 스타일이다”고 말했고, 한혜진은 “나랑 똑같다”며 “연애할 때 보편적으로 나오는 말‘못해준 사람이 후회하고, 잘해준 사람이 덜 아프다’은 정말 헛소리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한혜진은 “잘해준 사람이 훨씬 힘들다. 상처도 더 많이 받는다”고 전했다.
이어 “남자들이 하는 행동들은 다 해 본 것 같다”는 이국주의 말에 한혜진 역시 “나도 그렇다”며 “데리러 가고, 술-밥값 내고, 이벤트 대신 해주고”라며 그동안의 경험을 털어놨다.
또 “어느 순간 나보다 남자친구 옷에 더 많은 돈을 쓰게 된다”고 말했다.
이어 한혜진과 이국주는 상황극을 펼치며, 이상형 월드컵으로 대동단결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횡설수설/장원재]관광객도 SNS 5년 치 검사하겠다는 美
‘해리포터’ 품겠다는 넷플릭스…이를 바라보는 3가지 시선
가야 할 길인 수소차, 완충에 7만원… “값 낮출 생태계 구축 시급”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