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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연수·김도균 핑크 무드…누리꾼 “양금석은 어쩌고?”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8-31 15:37
2016년 8월 31일 15시 37분
입력
2016-08-31 15:21
2016년 8월 31일 15시 2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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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균과 이연수(위), 김도균과 양금석(아래) 사진=SBS
김국진·강수지에 이어 김도균·이연수가 ‘불타는 청춘’ 2호 커플이 될 수 있다는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이에 일부 누리꾼은 과거 같은 프로그램에 출연해 김도균과 ‘공식 콤비’로 불렸던 배우 양금석을 언급했다.
김도균과 이연수는 최근 SBS 예능 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에서 핑크빛 기류를 형성하며 눈길을 모았다. 30일 오후 방송한 ‘불타는 청춘’에서는 “혹시 ‘불타는 청춘’ 멤버 중 또 다른 커플이 있는 것 아니냐”는 의심과 함께 김도균과 이연수가 언급됐다.
홍콩 여행 중 마니또 타임에서 김도균이 이연수에게 반지를 선물했고, 이후 두 사람은 둘만의 대화를 나누는 모습을 보여주곤 했다.
특히 이연수는 이날 인터넷 생방송에서 ‘예뻐졌다’는 누리꾼의 글을 접하고 “사랑을 하면 예뻐진다”고 말했다. 김도균도 최근 평소와 달리 깔끔한 모습을 유지해 누군가를 신경 쓰는 것 아니냐는 의심을 샀다.
하지만 일부 누리꾼들은 방송을 본 뒤 “김도균 씨는 양금석 씨와 ‘썸’ 아니었나”라며 지난해 5월 ‘불타는 청춘’에서 하차한 양금석을 언급했다.
양금석은 하차 이전까지 김도균과 프로그램 내에서 친구인 듯 연인인 듯 다정한 모습을 보이며 관심을 모았다. 이른바 ‘공식 콤비’로도 불리던 두 사람이었지만, 양금석이 바빠진 스케줄 문제로 하차하며 아쉬움을 샀다.
best****라는 아이디의 한 누리꾼은 ‘불타는 청춘’ 관련 기사에 “김도균 씨는 순수 그 자체던데, 양금석 씨랑 잘 어울렸는데 올해 안에 좋은 짝을 만났으면 좋겠다”는 댓글을 남겼다.
이 밖에도 “김도균 씨는 지난번 양금석 씨와 엮여나가지 않았나, 이제 양금석 씨가 안 나오시고 이연수 씨와 엮여 가는 건가?(teja****)” “저번에는 양금석 씨였는데 뭐지, 같은 프로그램 아닌가(hote****)”라는 댓글이 있었다.
프로그램내의 ‘커플 만들기’가 다소 무리 같아 보인다며 지적하는 이도 있었다. 한 누리꾼(newl****)은 “초반엔 양금석 씨랑 러브라인을 조성하더니…되도 않는 러브라인 작작 만들자”고 했다.
한편 ‘불타는 청춘’은 중년의 싱글 남녀 스타들이 전국 곳곳으로 함께 여행을 떠나 새로운 친구를 만들며 열정과 젊음을 되찾는다는 예능 프로그램이다. 앞서 김국진·강수지가 ‘불타는 청춘’에 함께 출연한 인연으로 실제로 공개 연애를 시작해 화제가 됐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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