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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형님’ 여자친구 vs 강호동 줄다리기 후…강호동 “다친 것 같다” 울상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8-21 16:21
2016년 8월 21일 16시 21분
입력
2016-08-21 16:17
2016년 8월 21일 16시 17분
황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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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형님’ 여자친구 vs 강호동 줄다리기 후…강호동 “다친 것 같다” 울상
‘아는 형님’ 방송 화면
‘아는 형님’에 출연한 그룹 여자친구가 강호동과의 줄다리기에서 의외의 ‘힘’을 보여주며 승리했다.
20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에는 여자친구가 출연해 다양한 매력을 뽐냈다.
이날 방송에서는 여자친구와 ‘아는 형님’ 팀과의 즉석 줄다리기 시합이 벌어지기도 했다.
다소 마른 체격의 민경훈과 김희철을 비롯해 김영철과의 2:1 줄다리기에서 승리한 여자친구는 서장훈과의 줄다리기에서도 팽팽히 맞서는 뜻밖의 ‘괴력’을 보여줬다.
이어 여자친구는 ‘천하장사’ 강호동과 4:1 줄다리기에도 나섰다.
부상 등으로 몸이 아픈 두 멤버를 제외한 예린, 엄지, 은하, 신비는 귀여운 모습으로 줄을 열심히 당겼고, 결국 강호동을 꺾으며 굴욕을 선사했다.
강호동은 “다친 것 같다”는 엄살로 웃음을 자아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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