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트니스 화보]‘섹시백’ 윤영아

  • 동아경제
  • 입력 2016년 7월 29일 10시 2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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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7일 피트니스 비키니 선수 윤영아(30)가 본지 화보 촬영을 마쳤다. 윤영아는 올해 대구 지역 대회에 참가해 순위권(2016 달서구청장배 비키니 2위) 안에 들면서 서서히 결실을 맺고 있다. 윤영아 하루 운동량은 최소 3시간. 주로 섭취하는 음식은 닭 가슴살과 고구마로, 각종 채소도 함께 곁들여 운동에 필요한 필수 영양소를 맞춘다.

그는 “운동은 혼자만의 싸움이기 때문에 나약해지기가 쉽다”며 “하지만 항상 즐기는 마음으로 임한다면 언젠간 ‘몸짱’이 돼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피트니스 트레이너로서 운동을 통해 모두가 몸과 마음이 건강해지도록 돕고 싶다는 포부도 밝혔다.

동아닷컴 화보 c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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