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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 선우선 “고양이 식비 50만원”…유승호·장나라 애묘(愛猫) 연예인 누구?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7-27 13:06
2016년 7월 27일 13시 06분
입력
2016-07-27 13:02
2016년 7월 27일 13시 02분
정봉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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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선우선 인스타그램, 고양시청 트위터, MBC에브리원 상상고양이 캡처(시계방향)
배우 선우선이 ‘택시’에서 남 다른 고양이 사랑을 보여주면서 애묘(愛猫) 연예인들도 관심 받고 있다.
선우선 외에 ‘고양이 사랑’으로 유명한 연예인은 배우 유승호, 배우 겸 가수 장나라, 가수 치타 등이 있다.
유승호는 애묘인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과거 자신의 고양이와 함께 찍은 사진을 소셜미디어에 올렸던 유승호는 군 제대 복귀작으로 고양이와 인간의 동거를 다룬 드라마 ‘상상 고양이’를 선택하기도 했다.
장나라는 지난 2014년 2월 병든 유기묘를 입양해 키우고 있다는 소식이 뒤늦게 전해져 화제가 됐다. 같은 해 4월 고양시청 소셜미디어에는 캣타워 제작에 열중하는 장나라의 모습이 공개돼 애묘인들의 사랑을 받았다.
치타도 지난 25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노끈에 목이 졸린 고양이 사진 여러 장을 게재하면서 “저는 이 아이에게 간택 당했고 서울 가는 기차 안 입니다. 부산길고양이에서 서울집고양이 되는 순간”이라며 길고양이 입양 사실을 알렸다.
한편, 선우선은 26일 오후 방송된 tvN ‘현장 토크쇼-택시’에서 “(고양이 식비에) 50만원 정도를 쓴다”면서 남다른 고양이 사랑을 보여줬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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