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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는 청춘’ 구본승, 누님들 앞에선 44세 소년? 이연수 “지금 보니 남자”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7-20 11:48
2016년 7월 20일 11시 48분
입력
2016-07-20 10:42
2016년 7월 20일 10시 4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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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불타는 청춘’ 캡처
‘X세대 스타’ 44세 구본승이 ‘불타는 청춘’에 출연해 화제다.
특히 구본승은 결혼 경력이 없고 ‘불타는 청춘’ 멤버 중 나이가 가장 어리다는 점에서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또 ‘불타는 청춘’은 그동안 출연자의 연애경험과 결혼관 등을 주요 소재로 다루면서 멤버 간의 러브라인을 유도해 왔기 때문에 구본승이 어느 여성 멤버와 러브라인을 그릴지 많은 이가 궁금해 하고 있다.
방송 전 일부 누리꾼은 구본승이 자신보다 나이가 많은 ‘누님들’ 앞에서 재롱둥이로만 비춰지지 않겠냐는 의견을 내비쳤다.
하지만 구본승은 이날 방송에서 어엿한 남자의 모습으로 누님들의 마음을 충분히 흔들어 놓은 것으로 보인다.
이날 김완선은 같은 시대에 활동해 친분이 있었던 구본승의 등장에 “이게 얼마만이야? 더 멋있어졌다”며 포옹을 하고 반가움을 표시했다.
이연수는 이후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깜짝 놀랐다”며 “예전에는 소년 같은 느낌이었는데 지금 보니 남자”라며 웃음을 지어보였다.
또 구본승은 ‘누님들’ 앞에서 팔굽혀펴기 신고식을 보이고 선풍기를 획득해 누님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구본승은 오는 26일 방송될 납량특집 in 제주편에서도 ‘불타는 청춘’ 멤버들과 새로운 그림을 선보일 예정이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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