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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원의 3대천왕’ 씨스타 소유, “내 별명 ‘먹소유’…게스트 아닌 고정 하고 싶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7-16 19:31
2016년 7월 16일 19시 31분
입력
2016-07-16 18:52
2016년 7월 16일 18시 5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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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백종원의 3대천왕’ 캡처
씨스타 소유가 3대천왕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16일 방송된 SBS ‘백종원의 3대천왕(이하 3대천왕)’ 분식 특집편에서는 백종원과 소유가 떡볶이를 먹기 위해 만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소유는 “예전부터 게스트가 아니라 고정으로 출연하고 싶었다. 제가 먹는 걸 정말 좋아해서 별명이 ‘먹소유’다”라고 출연 소감을 밝혔다.
이날 백종원은 소유와 아내 소유진이 같은 성씨라고 생각해 처제라고 부르며 친근감을 드러냈지만 “본명은 강지현”이라는 말에 민망한 웃음을 지었다.
이어 백종원은 “소유 씨가 나랑 같은 과 아니냐. 제가 9kg을 뺐다”고 말하며 즐거운 먹방을 이어갔다.
소유는 백종원의 말에 “한 달 만에 8킬로그램을 뺐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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