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시·비비안 열애설 인정…“두 달 전부터 정식으로 사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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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6년 7월 11일 18시 33분


사진=동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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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프로듀서 쿠시(31)와 모델 비비안(22)이 열애설을 인정했다.

쿠시와 비비안의 소속사 측은 11일 다수의 매체를 통해 “쿠시와 비비안이 약 6개월 전 지인 소개로 처음 만나 두 달 전부터 정식으로 사귀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앞서 쿠시와 비비안은 음악 행사에 함께 참가하고 소셜미디어에 데이트 사진을 공개하는 등 공공연하게 애정을 드러내왔다.

한편, 쿠시는 Mnet ‘쇼미더머니5’에서 프로듀서로 활약하고 있다.

비비안은 현직 모델로 온스타일 ‘온스타일 라이브’ 등에 출연한 바 있다. 버클리음악대학 영화음악과에 재학 중인 재원으로, 소녀시대 유리의 사촌동생으로도 알려졌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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