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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유천 찌라시’ 언급 이봉규 “오해 일으킨 점 시청자께 사과”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7-08 10:08
2016년 7월 8일 10시 08분
입력
2016-07-08 10:03
2016년 7월 8일 10시 03분
황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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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적들’ 방송 화면
시사평론가 이봉규가 가수 박유천의 성폭행 혐의 피소 건과 관련, 사실관계가 파악되지 않은 루머에 대해 언급한 것을 사과했다.
이봉규는 지난 6일 TV조선 ‘강적들’에 출연해 “지난달 29일 ‘강적들’에서 박유천 성폭행 의혹 논란 얘기를 했었다. 지금까지 수사 내용을 바탕으로 한 경찰 발표에 따르면 다른 연예인 동석자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는 말로 입을 열었다.
이어 “피해자 주장에서도 (박유천 외에) 다른 연예인 관련 진술은 아직까지 나오고 있지 않다”며 “그래서 지난주 방송에서 오해를 일으킨 점 시청자 여러분께 사과 드린다”고 말했다.
이봉규뿐 아니라 프로그램 진행자 박종진 또한 “앞으로 확실한 취재를 바탕으로 믿음을 드리는 방송이 되겠다”고 밝혔다.
하지만 누리꾼들은 “신중했어야 한다”, “뻔뻔하다”, “문제 된 방송분 다시보기 내려달라” 등 여전히 냉담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이봉규는 지난달 29일 TV조선 ‘강적들’에 출연해 박유천 사건 관련된 루머를 언급해 논란이 된 바 있다.
당시 이봉규는 업소여성 성폭행 혐의로 피소된 박유천에 대해 이야기하는 과정에서 ‘당시 대세스타 두명이 더 동석했다’는 루머에 대해 언급했고, 사실 확인도 되지 않는 내용을 방송에서 언급했다며 누리꾼들로부터 뭇매를 맞았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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