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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사’ 회원 하연주 “호기심에 한번 봤는데 합격…전산 오류라고 생각했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7-06 15:42
2016년 7월 6일 15시 42분
입력
2016-07-06 15:26
2016년 7월 6일 15시 2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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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연주
배우 하연주가 멘사 테스트를 하게된 계기를 밝혔다.
5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는 배우 최성준 하연주 지일주가 출연했다.
이들의
공통점은 모두 아이큐가 156을 넘는 멘사 회원이라는 것. 이날 세 사람은 회원증을 통해 멘사 회원임을 인증했다.
하연주는 "친언니가 멘사 테스트를 보러 갈 건데 같이 보러 가자고 하기에 그때 쉬고 있었고 더 이름이 알려지기 전에 호기심으로 보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한 번에 합격했다. 전산오류일 거라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특히 하연주는 뛰어난 두뇌를 가지고 있음에도 불구, 대학 진학을 하지 않았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하연주는
"학교는 배움을 깊게 쌓으러 가는 곳인데, 아무래도 연기자를 준비하면 수시로 미팅도 하고 연기 연습도 해야 된다"며 "충실하지
못할 것 같아 나중으로 미뤘다. 언젠가 갈 수 있을 때 가려고 한다"고 말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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