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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발의 청춘’ 벅 “4집 보기좋게 망해 끝이라고 생각했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7-06 14:12
2016년 7월 6일 14시 12분
입력
2016-07-06 14:07
2016년 7월 6일 14시 0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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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DB
'맨발의 청춘'이라는 노래로 인기를 끌었던 추억의 그룹 벅이 '슈가맨'에 출연해 해체 이유를 밝혔다.
벅은 지난 5일 밤 11시10분 방송된 JTBC '투유 프로젝트-슈가맨'(이하 슈가맨)의 '레전드 듀오' 편에 출연해 추억을 되살렸다.
이날 방송에서 벅은 "4집부터 내가 준비하게 됐는데 보기 좋게 망해서 여기까지가 끝이라고 생각하고 기분 좋게 정리했다"고 해체 이유를 설명했다.
벅은 지난 1995년 1집 앨범 '가면놀이'로 데뷔했으며 박성준과 김병수로 구성됐다. 두 사람의 슈가송인 '맨발의 청춘'은 지난 1997년 1월 발매 앨범인 벅의 2집 '맨발의 청춘'의 수록곡이다.
이들은 지난 1999년 4집 '어게인(Again)' 활동을 마지막으로 해체했고 현재 김병수는 엔터테인먼트 회사 대표 및 공연 콘텐츠와 아이돌 그룹 제작자로 활동 중이며 박성준은 프랜차이즈 사업을 하고 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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