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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엣가요제’ 랩몬스터, 파트너 유이코에 “목소리 너무 예뻐…감정 표현 좋다” 어떤 무대?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7-02 18:03
2016년 7월 2일 18시 03분
입력
2016-07-02 18:00
2016년 7월 2일 18시 00분
정봉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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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듀엣가요제 캡처
보이그룹 방탄소년단 멤버 랩몬스터가 ‘듀엣가요제’에 출연한 일본인 도전자이자 자신의 파트너 유이코에게 “목소리가 너무 예쁘다”고 칭찬했다.
랩몬스터는 1일 오후 방송된 MBC ‘듀엣가요제’에 출연해 “목소리가 낮아 미성인 분과 함께 하고 싶다”고 파트너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이어 한 일본인 출연자를 보고 “목소리가 너무 예쁘다”며 관심을 표했고, 제작진은 “도전자를 만나러 일본까지 갈 수 있겠냐”고 물었다.
그러자 랩몬스터는 “일본 쯤은 기꺼이”라며 의욕 넘치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진 일본인 도전자와 영상통화에서 랩몬스터는 “노래 잘 들었다”면서 “듀엣을 하고 싶어 전화했다. 감정 표현이 너무 좋다”고 칭찬했다.
한편 이날 유이코의 훌륭한 연기와 랩몬스터의 파워풀한 래핑이 더해져 관객들에게 박수갈채를 받았다.
이후 랩몬스터는 유이코에게 “일본에서 오셔서 너무 감사하다”며 “제가 무리한 요구도 많이 했다”고 감사의 말을 전했다.
이에 성시경은 “어떤 무리한 요구를 했냐”고 물어 웃음을 자아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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