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연예 뉴스 스테이션] 차인표·라미란, 부부로 주말드라마 캐스팅
스포츠동아
입력
2016-07-01 06:57
2016년 7월 1일 06시 57분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배우 차인표-라미란(오른쪽). 동아닷컴DB
배우 차인표와 라미란이 주말드라마에서 부부로 호흡을 맞춘다.
이들은 KBS 2TV 새 주말드라마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에서 주인공인 배삼도, 복선녀 부부로 캐스팅됐다. 차인표는 양복점 재단사 출신으로 한때 명성을 얻었지만 지금은 통닭집을 운영하는 인물을 연기한다. 화려한 외모와 달리 아내에게 꼼짝없이 잡혀 살아가는 남편이다. 아내 역의 라미란은 돈에 집착하지만 예의 바르고 책임감이 강한 성격의 인물이다. 제작진은 “시청자의 웃음과 눈물샘을 동시에 자극할 커플”이라고 밝혔다.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은 ‘아이가 다섯’ 후속으로 8월 방송한다.
[엔터테인먼트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지금 뜨는 뉴스
30대 ‘쉬었음’ 31만명 역대 최대…37개월 연속 취업 감소
노트르담 대성당에 ‘21세기 스테인드글라스’ 설치…거센 반대 여론에 논란
젤렌스키 “90일내 선거 가능”…트럼프 “우크라 민주주의 아닌 지점 도달”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