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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시세끼’ 나영석 “누군가 어촌 가야”…육지 온 차승원, 이서진은 바다로?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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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28 19:03
2016년 6월 28일 19시 03분
입력
2016-06-28 18:59
2016년 6월 28일 18시 5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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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시세끼’ 나영석 “누군가 어촌 가야”…육지 온 차승원, 이서진은 바다로?
‘삼시세끼’ 나영석 PD. 사진=tvN
‘삼시세끼’ 나영석 PD가 이서진이 어촌으로 갈 수도 있다는 취지의 발언을 했다.
나영석 PD는 28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스탠포드 호텔에서 열린 tvN ‘삼시세끼 고창 편’ 기자 간담회에 참석해 “그 사람에게 뜨거운 맛을 보여주고 싶다”는 말을 했다. ‘애증’의 관계인 이서진을 지칭한 것이다.
이날 나영석 PD는 “이번에 차승원을 비롯한 ‘어촌편’ 멤버들이 육지로 들어왔다”고 언급하며 “그러면 누군가는 어촌으로 가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지금도 어디선가 거드름을 피우고 있는 그 분이 생각난다. 그 분이 언젠가 뜨거운 맛을 보지 않겠느냐”며 이서진의 어촌 행을 암시하는 발언을 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그는 이번 고창편에서 차승원과 이서진의 만남이 이루어질 가능성에 대해 “만약 이서진이 게스트로 나온다면 다음 시즌은 없다고 생각하면 될 것 같다”고 했다.
나영석 PD는 “‘더 보여드릴 것이 없으니 이게 마지막이다’는 느낌이 될 것이다. 차승원과 이서진은 양대 시즌의 상징적인 존재”라며 “가능하면 그들만의 영역에서 아우라를 뿜게 하고 싶다. 만나면 재미있겠다는 생각은 하지만 상상만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차승원, 유해진, 손호준과 새 멤버 남주혁이 출연하는 ‘삼시세끼 고창 편’은 오는 7월 1일 밤 9시 45분 첫 방송된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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