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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연예 뉴스 스테이션] 오달수 등 미쟝센 단편영화제 명예심사위원
스포츠동아
업데이트
2016-06-21 06:57
2016년 6월 21일 06시 57분
입력
2016-06-21 06:57
2016년 6월 21일 06시 5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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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오달수-정려원-안재홍-김성균-신민아-정은채(왼쪽상단부터 시계방향으로). 동아닷컴DB
오달수 정려원 안재홍 김성균 신민아 정은채 등 6명의 배우가 23일 개막하는 제15회 미쟝센 단편영화제 명예심사위원으로 발탁됐다.
오달수는 사회적 관점을 다룬 영화 ‘비정성시’, 정려원은 멜로드라마 ‘사랑에 관한 짧은 필름’, 안재홍은 코미디 ‘희극지왕’, 김성균은 공포·판타지 ‘절대악몽’, 신민아는 액션·스릴러 ‘4만번의 구타’, 정은채는 혼합 장르 ‘식스 센스’ 부문 명예 심사위원을 맡는다.
제15회 미쟝센 단편영화제 ‘장르의 상상력展’은 30일까지 서울 롯데시네마 홍대입구에서 진행된다.
[엔터테인먼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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